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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받지 못한 개의 일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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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받지 못한 개의 일생

신소윤 | 다산북스

출간일
2020-05-25
파일형태
ePub
용량
41 M
지원 기기
PC 스마트폰태블릿PC
대출현황
보유2, 대출0, 예약중0
콘텐츠 소개
저자 소개
목차
한줄서평

콘텐츠 소개


상품에서 가족이 되기까지,
선택받기 위해 태어나는 개들의 삶에 관하여

반려동물 인구 천만 시대, 그 많은 개들은 모두 어디서 왔을까? 매년 약 15만 마리의 개가 새로운 가족을 찾아 입양되지만 절반이 넘는 9만 마리가 다시 버려진다. 개를 입양한 반려인들이 개가 죽을 때까지 함께하는 비율은 고작 12퍼센트. 가정에 입양되는 열 마리의 강아지 중 고작 한 마리 남짓만이 가족과 평생을 함께한다. 이 땅에 태어나는 모든 강아지로 범위를 넓히면, 최소한의 삶을 보장받는 개의 비율은 뚝 떨어진다. 운이 나쁘면 버려지는 것이 아니라, 요행에 요행을 더해 ‘복권 당첨’ 수준으로 운이 좋아야만 반려인과 함께 평생을 보낼 수 있는 것이다.

2018년 기준, 1년 동안 매일 200마리가 넘는 개가 버려졌다. 지자체가 운영하는 유기견 보호소부터 사설 보호소까지, 더 이상 개를 수용할 자리가 없어 재입양되지 못한 유기견의 거의 절반이 안락사로 내몰리고, 임시 보호처에 돌리고 돌려지다 천신만고 끝에 해외로까지 입양을 가는 이 상황은 대체 어디에서 시작된 걸까? 대체 무엇이, 어디서부터 잘못된 것일까?

저자소개


저자 : 신소윤
저자 : 신소윤
〈한겨레〉 기자. 동물 뉴스 팀 애니멀피플에서 일하며 사람이 동물에게 얼마나 많은 빚을 지고 사는지 겨우 알게 되었다. 지은 책으로는 고양이 만세와 함께 쓴 《나는 냥이로소이다》가 있다.

저자 : 김지숙
〈한겨레〉 애니멀피플의 동물 뉴스 취재기자로 일하고 있다. 어려서부터 ‘개빠’였으나 주변 지인들의 고양이 보모를 하다가 동물 세계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개, 고양이, 돌고래는 좋아하지만 조류는 아직 무섭다. 동물 취재 기자로 일하며 한국에 사는 동물의 이 끝과 저 끝을 탐구하고 있다.


목차

추천의 말 ㆍ 4
프롤로그_ 그들은 개를 사랑한다고 말했다 ㆍ 16

1장_ 농장: 절망이 탄생하는 곳
강아지 번식장의 개 짖는 소리 ㆍ 27
절망과 체념의 눈 ㆍ 40
합법과 무허가의 차이 ㆍ 51

2장_ 경매장: 체념을 배우는 곳
관계자 외 출입 금지 ㆍ 63
15초, 생명이 판가름 나는 시간 ㆍ 74
목숨을 건 목욕 ㆍ 83
개를 대하는 그들의 방식 ㆍ 103
싸구려 개들의 경매장 ㆍ 120

3장_ 펫숍: 목숨을 걸고 선택받기를 기다리는 곳
예쁘지만 싼 가족 ㆍ 131
쓰러지지 않을 만큼, 사랑받을 수 있을 만큼 ㆍ 142
5개월 페키니즈의 멈춰버린 시간 ㆍ 152
끝나지 않는 생사의 갈림길 ㆍ 162

4장_ 펫코노미 깨부수기
사고 팔고 버리는 펫코노미 ㆍ 179
20번 농장 1번 치와와를 대신할 이름 ㆍ 189
당장 사지 않는 것부터 ㆍ 205

에필로그 ㆍ 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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