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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익은 타인을 대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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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익은 타인을 대하는 법

<정민지> 저 | 빌리버튼

출간일
2020-05-29
파일형태
ePub
용량
19 M
지원 기기
PC 스마트폰태블릿PC
대출현황
보유2, 대출0, 예약중0
콘텐츠 소개
저자 소개
목차
한줄서평

콘텐츠 소개

“관계가 편해지기 시작했다.
그들을 낯익은 타인이라고 생각하고 난 뒤부터”


우리는 일상에서 무수하게 사랑을 하고 상처를 주고받으며 관계를 맺는다. 이 관계 속에서 서로의 마음이 얼얼해지도록 때리거나, 날카로운 무심함으로 마음 한구석을 깊게 베어버리는 것은 바로 오래되고 낯익은 인연이었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된다. 상처란 모든 관계를 싹 끊고 혼자 숨어서 살지 않는 이상 피한다고 피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

『낯익은 타인을 대하는 법』은 가족, 친구, 지인, 직장 선후배 등 다양한 관계의 사람들과 어떻게 하면 서로 마음 덜 다치고 지낼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과 그들을 왜 ‘낯익은 타인’으로 대접하는 것이 마땅한지에 관해 인생의 구석구석들을 비춰가며 이야기한다.

저자소개

1982년 5월생. 고려대학교에서 정치외교학을 전공하고 방송사와 종합일간지에서 사회부·경제부·산업부 기자로 11년을 일했다. 사회부에 있을 때 고발 프로그램 PD를 하기도 했다. 스물다섯 살부터 글밥을 먹으면서 날이 무디게 기사를 쓰는 날이면 질문하는 권력을 허투루 쓰고 있는 건 아닌지 괴로웠다. 그러던 어느 날 부서 회식자리에서 손가락이 부러진지도 모른 채 만취한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고 직장 생활에 회의감이 몰아쳤다. 그날 이후 몇 달이 흐른 2018년 봄에 회사를 나왔다.

승부욕은 없는데 못한다는 소리는 듣기 싫어한다. 말로는 대충 살고 있다고 하지만 사실은 자타공인 성실한 유형의 인간이다. 책을 좋아하지만 다 읽고 나면 내용을 거의 기억하지 못한다. 허술한 행동을 많이 해서 전자기기를 자주 망가뜨리고 가끔은 상추를 뜨거운 물에 씻는다. 바리스타 자격증이 있고 클라리넷을 조금 불 줄 안다.

브런치 @mandoo1505

목차

프롤로그 : 나를 둘러싸고 있는 낯익은 타인들

1부 우리는 다릅니다

· 지옥에는 타인만 있다
· 가족, 가장 낯익은 타인
· 잔인한 가족주의
· 상처는 가까운 사람이 준다
·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 아무도 모르는 마음 창고
· 내 일기장을 훔쳐보는 이들
· 은밀한 감정 배설 로봇

2부 내 맘 같은 친구는 없다

· 사랑의 애환
· 가끔 생각나지만 통화 버튼을 누르지 못하는 사이
· 진짜 친구, 가짜 친구
· 나를 무너지지 않게 하는 것
· 우정의 솔기는 확 찢어내면 안 돼
· 평가 절하된 여자들의 우정
· 관계의 변질을 막는 방부제

3부 그 질문은 그 사람에게 받을 답이 아니다

· “나한테 왜 그랬어?”
· 망각의 능력
· 모든 일을 자존감과 연결 짓는다면
· 사자와 호랑이는 라이벌일까
· 친구, 많으세요?
· 질투라는 블랙홀
· 사랑의 실수를 줄이려면

4부 당연하다는 생각은 틀렸다

· 타인의 한마디, 우연의 다른 말
· 공포보다는 불안
· 심야 교통사고의 교훈
· 인생을 전시할 필요는 없다
· 힘들어하는 친구를 위로하는 법
· 어디서 본 적 있으나 누군지 기억 안 나는 사람에 대하여

5부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와 당신의 연대

· 한 가지 면만 가진 사람은 없다
· 통증의 연대
· 나라고 물들지 않을 자신 있는가
· 다정한 미소로는 존경받을 수 없다
· 유머의 힘
· 태도에 관하여
· 만남이 있어야 배운다

에필로그 : 가장 낯익은 타인, 누구도 아닌 바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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