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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펜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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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펜의 시간

<김유원> 저 | 한겨레출판

출간일
2021-11-19
파일형태
ePub
용량
20 M
지원 기기
PC 스마트폰태블릿PC
대출현황
보유2, 대출0, 예약중0
콘텐츠 소개
저자 소개
목차
한줄서평

콘텐츠 소개

2021년 제26회 한겨레문학상 수상작
승자와 패자, 승률과 방어율이 지배하는 세계에서
‘이기지 않기’를 택한 세 사람의 이야기
야구라는 스포츠 서사의 외연을 넓힐 문제적 소설!


박민규의 『삼미 슈퍼스타즈의 마지막 팬클럽』, 심윤경의 『나의 아름다운 정원』, 장강명의 『표백』, 강화길의 『다른 사람』, 박서련의 『체공녀 강주룡』, 서수진의 『코리안 티처』 등 1996년 제정되어 오랜 시간 독자의 사랑을 받아온 한겨레문학상이 스물여섯 번째 수상작 『불펜의 시간』을 출간한다. 심사를 맡은 전성태 소설가로부터 “선명한 인물들, 선 굵은 서사”가 시원하다는 평을 받은 수상자 김유원은 [개청춘](공동연출), [그 자식이 대통령 되던 날], [의자가 되는 법] 등을 연출한 다큐멘터리 감독이다.

『불펜의 시간』은 야구라는 스포츠에 각기 다른 방식으로 얽힌 세 사람이 무한경쟁 시스템 안에서 부서지며 겪는 성장의 시간을 담은 옴니버스 소설이다. 206편의 유수한 경쟁작을 뚫고 당선된 『불펜의 시간』은 문학상 심사 당시 “야구라는 주제를 각 인물의 이야기에 걸맞게 직조해내는 균형감”이 뛰어나고, “스포츠 서사에서 익숙한 자기 성장에서 끝나지 않고 사회적 관점으로 흡입력 있게 뻗어나가”며 기존의 소설과 다른 저력을 뽐내는 작품으로 단단한 지지를 받았다.

심사위원인 정용준 소설가는 이 소설이 “한때는 MVP였지만 지금은 불펜의 시간을 사는 인물들의 이야기”이면서도 “역전 만루 홈런” 같은 전형적인 서사를 탈피함으로써 “극적인 엔딩을 넘어 지금을 사는 우리에게 꼭 필요한 이야기”가 되었음을 강조했다. 또한, 오혜진 문학평론가는 추천의 말에서 “승부, 성과, 특종이라는 명목으로 무한경쟁과 소수의 독식을 정당화하는 사회, (…) ‘이게 나라냐’라는 비명이 터져 나오는 이 ‘폐허’에서 개인은 뭘 할 수 있을지”를 끊임없이 일깨운다는 점에서 『불펜의 시간』을 문제작으로 꼽았다. 한 편의 영상을 보듯 촘촘히 짜인 서사, 생동하는 인물들, 섬세하고 박진감 넘치는 문체는 다큐멘터리 감독이라는 작가의 이력을 다시금 떠올리게 한다.

저자소개

1982년 경상북도 청도에서 태어나 대구에서 자랐다. 2007년부터 2011년까지 여성영상집단 ‘반이다’로 미디어 활동을 했다. 2009년 [개청춘](공동연출), 2011년 [그 자식이 대통령 되던 날], 2014년 [의자가 되는 법] 등의 다큐멘터리를 연출했다. 의자처럼 살고 싶었으나 불가능하다는 걸 깨닫고 소설을 쓰고 있다. 『불펜의 시간』을 썼다. 무너지지 않고 나아가는 힘에 관심이 있다.

목차

1부
준삼
혁오
기현
선수
사막
생존주의
일부러 던지는 공
불펜의 시간1
불펜의 시간2
불펜의 시간3

2부

여름휴가
0B0S
진루
왈왈
플레이볼
작아서 단단한 것

에필로그 | 외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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