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로그인 창

  • 학술정보관 홈페이지에서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메뉴
콘텐츠 상세보기
고래, 시를 쓰다


SMART
 

고래, 시를 쓰다

우영선 저 | 포르부

출간일
2022-01-20
파일형태
ePub
용량
99 M
지원 기기
PC 스마트폰태블릿PC
대출현황
보유1, 대출0, 예약중0
콘텐츠 소개
목차
한줄서평

콘텐츠 소개

‘고래, 시를 쓰다’는 여러 사물과 관련된 산문과 에세이, 사진으로 이루어진 책이며 사전적 의미의 ‘시집’이 아니라 시적인 글과 사진이 있는 ‘글자 위의 여행’이라고 할 수 있다. 식물과 다리, 기차, 새와 배, 사건, 친구, 경계, 의자라는 테마로 여러 글과 많은 사진들이 책에 수록되어 있다. 각 사진은 동해 바다와 제주도, 두물머리, 미국과 유럽의 몇몇 도시에서 촬영되었다. 각 주제별 글은 동시에서부터 산문, 여행 기록, 비평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로 구성되어 있다. 글을 읽지 않고 사진만을 감상할 수 있도록 여러 테마로 사진을 분류해 실었다. 식물과 나무, 다리, 바위, 등대 등은 움직이지 않으면서도 우리에게 어떤 감흥을 주는 존재며, 기차, 새와 배, 파도는 끊임없이 우리 주변을 유영하는 존재다. 사건은 시간을 타고 우리 삶 주변을 어슬렁거리거나 배회하는 무엇이다. 문과 창문과 같은 경계는 세계를 성찰하는데 도움이 되는 철학적이며 은유적인 존재다. 의자는 그 안에 우리의 시간을 축적하고 있는 아주 작은 공간이자 장소다. 이 책에서는 다양한 책과 영화가 언급되지만, 작품 분석보다는 각 주제와 관련된 이야기에 초점을 맞추었다. 필자는 뒤늦게 신학을 공부하는 학생으로서 책의 여러 곳에 종교적인 이야기를 배치해 두었다. 여러 사정으로 지루한 시간을 보내거나, 가끔 외로운 시간에 머물고 있는 사람들이 편안하게 사진을 감상할 수 있는 책을 만들고 싶었다. 하지만 필자는 전문적인 사진작가가 아님을 밝힌다. 건축을 전공한 필자의 사진은 다분히 건축적인 구도를 드러낼 수도 있다.

목차

들어가며

식물
초록의 기억
스파티필름처럼
자연과 기술의 애증
식물 사진

기차
7칸 이야기 열차
핀란드의 무한 열차
코모행 열차에서
기차 사진

다리
다리를 건너며
목포대교와 세월호
서울로 7017: 콘크리트 화분을 넘어
다리 사진

새와 배
새 한 마리
카셀의 백조
제두도 여객선
새와 배 사진

사건
자수정 반지
부산 금반지 사건
일어나, 기계들
사건 사진

친구
파도 속으로
바다의 친구들
두 친구 김가
붉은 등대
친구 사진

경계
예수: 양의 문
「가면의 꿈」: 문의 은유
〈희생〉: 창문에 비친 선물
국경 마을 포르부
경계 사진

의자
10월 31일, 메시아를 생각하며
내가 앉은 시간
의자 사진

나가며

한줄서평

  • 10
  • 8
  • 6
  • 4
  • 2

(한글 300자이내)
리뷰쓰기
한줄 서평 리스트
평점 한줄 리뷰 작성자 작성일 추천수

등록된 서평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