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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꾸로 소크라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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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꾸로 소크라테스

이사카 고타로 | 소미미디어

출간일
2021-11-25
파일형태
ePub
용량
16 M
지원 기기
PC 스마트폰태블릿PC
대출현황
보유1, 대출0, 예약중0
콘텐츠 소개
저자 소개
목차
한줄서평

콘텐츠 소개


답답한 어른들의 선입관, 우리가 다 뒤집어버리자!
작가 데뷔 20년, 이사카 고타로의 성취 그리고 새로운 도전

어린 시절 우리를 울리고 웃긴 단 한 마디의 말
당신의 기억 속 악당/영웅은 어떤 모습의 누구입니까?

어린 시절 받은 격려가 평생의 용기가 되기도 하고 그때 받은 사소한 꾸중이 평생의 상처가 되기도 한다. 〈거꾸로 소크라테스〉는 그중에서도 선입관으로 인한 ‘낙인찍기’와 ‘교사 기대효과’를 먼저 꺼내놓는다. 교사 기대효과란 교사가 학생에게 기대를 하면 좋은 효과를 이끌어내는 반면, 무능한 것으로 여기게 되면 낮은 학업 성취뿐 아니라 주위의 평가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주는 것을 뜻한다. 담임 구루메에게 뭐든지 못하는 아이로 낙인이 찍힌 소년 구사카베는 모든 일에 위축되어 있고 의욕이 없다. 친구들의 망신주기를 보면서도 교사는 외면한다. 문제만 일으키지 말라는 주의이다. 이를 지켜볼 수 없던 전학생 안자이가 뜻이 맞는 아이들을 모은다. 그리고 더 큰 ‘권위’를 가진 어른들을 끌어들여 담임이 만들어낸 왕국에 반기를 들 계획을 세운다. “나는 그렇게 생각 안 해.” 안자이의 입장에서 구사카베의 굴복은 아이들 모두의 패배와 같은 말이다.

《거꾸로 소크라테스》를 통해 이사카 고타로는 여러 가지 선입관을 내세운 갈등을 그려낸다. 그리고 다양하고 기발한 방법으로 통쾌하게 부숴버린다. 왕따 당할 이유가 있어서 왕따를 당한다(〈슬로하지 않다〉), 언제나 낡은 옷을 입는 아이는 가난하다(〈비옵티머스〉), 범죄자와는 함께 살아갈 수 없다(〈언스포츠맨라이크〉), 의붓아버지는 아이를 학대한다(〈거꾸로 워싱턴〉) 등 단순하지만 무거운 문제들이 유쾌하게 해결되는 과정이 독자에게 짜릿함을 안긴다. 우리 역시 너무도 당연히 받아들이는 격언이나 속담을 뒤집는 용기를 가질 때가 아닐까 싶다. ‘세 살 버릇 여든 간다’ ‘될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는 말에는 어쩌면 어른의 편견과 선입관, 아이에 대한 포기 선언이 들어가 있는 것은 아닐까? 언제나 약자의 입장에서 통쾌한 뒤집기 한 방을 준비하는 이사카 고타로는 이 책을 통해 독자에게 말하는 듯하다. 인생은 단판 승부가 아닌 리그전이며, 모든 사람의 인생에는 언제나 더 나은 내가 치르는 ‘다음 판’이 기다린다는 사실을 기억하라고.

저자소개


저자 : 이사카 고타로
저자 : 이사카 고타로
伊坂 幸太郞
발표하는 작품마다 독자와 평단의 호평을 받는 일본의 천재 작가. 이사카 고타로는 1971년 일본 지바현에서 태어나 도호쿠대학교 법학부를 졸업했다. 2000년 《오듀본의 기도》로 신초미스터리클럽상을 수상하며 데뷔했고, 2002년 《러시 라이프》로 주목을 받는다. 2003년 발표한 《중력 삐에로》를 시작으로 《칠드런》 《그래스호퍼》(2004), 《사신 치바》(2005), 《사막》(2006), 《골든 슬럼버》(2008)로 여섯 차례 나오키상 후보에 오르지만, 이후 집필에 전념하고 싶다는 이유를 들어 후보를 거절하고 있다.
2004년 《집오리와 들오리의 코인로커》로 요시카와에이지 문학신인상을, 같은 해 《사신 치바》로 일본추리작가협회상 단편 부문을 수상했다. 2008년 출간한 《골든 슬럼버》는 야마모토슈고로상과 서점대상 1위,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 2009년 판 1위에 올라 3관왕을 달성하면서 그해 최고의 소설로 인정받았다. 2020년 《거꾸로 소크라테스》로 시바타렌자부로상을 수상했다.
문예지에 단편과 에세이를 게재하고 장편 또한 꾸준하게 집필하는 등 왕성한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사카 고타로의 작품은 영화와 드라마, 연극, 만화로도 만들어져 많은 사랑을 받았다. 12개 작품이 일본에서 영화화되었으며, 이중 《골든 슬럼버》는 한국에서도 리메이크 되었다.

역자 : 김은모
경북대 행정학과를 졸업했다. 출판 번역가로 활동하며 다양한 작가의 작품을 소개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우타노 쇼고의 《밀실살인게임》 시리즈, 고바야시 야스미의 《앨리스 죽이기》, 《클라라 죽이기》, 이사카 고타로의 《화이트 래빗》, 《후가는 유가》, 미야베 미유키의 《비탄의 문 1, 2》, 후지마루의 《너는 기억 못하겠지만》을 비롯해 《열대야》, 《시인장의 살인》,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아니 땐 굴뚝에 연기는》, 《미래》 등이 있다.



역자 : 김은모

목차

거꾸로 소크라테스
슬로하지 않다
비옵티머스
언스포츠맨라이크
거꾸로 워싱턴

작가의 말
옮긴이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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