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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살리는 논어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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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살리는 논어 한마디

판덩 | 미디어숲

출간일
2022-05-30
파일형태
ePub
용량
6 M
지원 기기
PC 스마트폰태블릿PC
대출현황
보유1, 대출0, 예약중0
콘텐츠 소개
저자 소개
목차
한줄서평

콘텐츠 소개


“내일을 변화시키고 싶다면 오늘의 나를 돌아보라!”
인생을 통달하는 문장의 정수, 시대의 고전 『논어』
하루 한 문장, 공자의 지혜로 아침을 맞이하라!

아침에 눈을 떠 오늘은 어떤 하루를 맞게 될지 고민스러운 날이 있다. 때론 한숨으로 시작을 하고, 또 때론 희미한 미소로 기지개를 켠다. 이럴 때 우리의 인생을 명확히 재단해 줄 하나의 문장이 있다면, 그 흐름대로 아침을 시작하며 하루를 돌아볼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하루하루를 살면서 삶의 중심을 잡아줄 진중한 문장들을 담았다. 공자는 약 2000년 전 시대를 호령하며, 약 3천 명의 제자를 둘 정도로 명문을 남긴 인물이다. 그의 한마디 한마디는 한 나라를 운영하는 정책이 되기도 하고, 한 사람의 인생을 좌우하는 가치관이 되기도 했다.

삶이 뜻대로 풀리지 않을 때, 누군가의 심려스러운 말로 불안이 내면을 덮칠 때, 중요한 선택의 기로에서 중심을 잡지 못한 채 방황할 때, 긴말을 하지 않는 공자의 묵직한 한마디는 삶을 개척하고 바르게 걸어갈 지혜의 힘을 준다. 감히 상상할 수 없는 공자의 필력은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강한 울림을 전한다.

이 책은 『나는 불안할 때 논어를 읽는다』에 이어 『논어』의 4, 5, 6편을 실었다. 『논어』의 1, 2, 3편을 담은 전작이 배움과 위정, 예법, 공자가 사랑한 음악에 관한 이야기를 건넸다면, 이번 『나를 살리는 논어 한마디』에서는 공문십철에 해당하는 제작들의 이야기 속에 담긴 공자의 명언을 담았다. 공자가 늘 강조했던 어짊, 중용, 효와 충, 그리고 군자다움에 이르기 위해 갖추어야 할 덕목들이 무게가 실린 하나의 문장으로 재탄생되었다.

이 책의 저자 판덩은 4000만 명이 넘는 회원이 소속된 ‘판덩 독서회’의 리더다. 그는 동서양의 문화적 장벽을 허물고, 중국과 서양의 고전을 넘나들며, 현실 생활에 응용할 수 있도록 『논어』를 새롭게 해석했다. 『논어』에 담긴 2천 년 전 공자의 지혜와 처세는 어렵지 않다는 것이 특징이다. 알기 쉽게 설명하고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친근하게 풀이했다. 저자는 대학원을 졸업한 후 중국 중앙텔레비전 방송국에 입사했지만, 극도의 스트레스와 무기력에 시달렸다. 그는 때로는 불안감에 잠을 이루지 못할 때도 있었다. 위기의 순간, 그를 구원한 책은 『논어』였다. 불안과 초조함으로 한 발짝도 나아갈 수 없던 당시 『논어』를 만난 저자는 그 후 세상의 모든 『논어』를 찾아 읽으며 쉼 없이 연구했다.

『논어』는 동양 최고의 고전으로 수많은 해석본이 출간되었다. 특히 저자 판덩이 해석한 『논어』의 특징은 현대의 삶을 렌즈 삼아 희대의 고전에 새로운 생명을 부여한 것이다. 『논어』의 고리타분함을 벗고 수천 년의 시간이 지난 현재에도 현대인의 삶을 조망할 수 있는 시선으로 풀이해 ‘『논어』는 나이 지긋한 어르신들이 읽는 고전’이라는 편견을 깼다.

이 책의 목적은 이미 수많은 동양학적 해석본이 존재하는 『논어』의 또 다른 학술적 ‘기준’을 세우는 데 있지 않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학술적 논쟁에 참여할 생각도 없다고 말한다. 그저 본인이 인생의 위기에 처했을 때 『논어』를 읽으면서 불안을 이겨내고, 삶의 새로운 활로를 열었던 경험을 많은 독자와 나누

고 싶은 마음이 저술의 주요 동기다. 자신이 이해한 바를 바탕으로 『논어』를 어떻게 우리 인생에 응용할
수 있는지, 지금 시대와 어떤 관계가 있는지를 설명하고 싶을 뿐이라고 말한다.

그래서 저자는 우리가 ‘논어’ 하면 떠올리는 딱딱한 한문체의 문장이나 모호하고 추상적인 옛 용어들을 최대한 배제했다. 실생활에서 잘 쓰이지 않는 고루한 문장들을 걷어내고, 현대적인 용어와 일상어로 공자의 깨달음을 알기 쉽게 설명한다. 논어의 각 구문과 관련되어 틈틈이 소개되는 에피소드들은 우리가 일상에서 흔히 겪는 일들이기에 더욱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그리고 그에 걸맞은 『논어』의 문장을 찾아내어 한자 하나하나를 해석하며 큰 깨달음을 준다.

저자소개


저자 : 판덩
저자 : 판덩
‘판덩 독서’ 창시자이다. 시안교통대학을 졸업하고, 같은 대학에서 석사 과정을 이수했으며, 베이징 사범대학교에서 박사 과정을 이수했다. 1999년 국제 대학토론대회에서 우승했다. 중국 중앙 텔레비전에서 〈12스튜디오〉, 〈싼씽 지식 급행열차〉 등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2004년부터 베이징 교통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쳤고, 2013년 베이징 교통대학을 사직한 뒤 자신의 이름을 따서 ‘판덩 독서회’를 창립했다. 판덩 독서회는 지식 서비스 프로그램으로 오디오북, 동영상, 이미지 등을 활용해 책을 설명해 준다. 2018년 판덩 독서회는 브랜드 전략을 완성해 정식으로 ‘판덩 독서’로 명칭을 바꾸었고 지금까지 4천만 명이 넘는 회원에게 영향을 주었다.
주요 작품으로는 『나는 불안할 때 논어를 읽는다』, 『아이와 함께하는 평생 성장(陪孩子終身成長)』, 『아이 마음 읽는 법(讀?孩子的心)』, 『평생 독서습관(讀書是一輩子的事)』, 『한 권의 책을 이해하는 법(讀?一本書)』, 『복제 가능한 리더십(可復製的領導力)』 등이 있다.

역자 : 이서연
성균관대학교 유학대학원에서 석사를 졸업하고, 현재는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 기획 및 중국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전공을 살려 역사와 문화에 특별한 관심을 두고 번역하고 있으며, 중국만의 특색을 두루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원서에 담긴 중국의 모습을 한국 독자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쉬운 문장으로 번역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주요 역서로는 『나는 불안할 때 논어를 읽는다』, 『세계의 리더들은 왜 철학을 공부하는가』, 『니체의 인생상담소』, 『철학이 있는 저녁: 동양철학 50』, 『역사 속 경제 이야기』, 『철학이 있는 저녁: 서양철학 50』 등이 있다.



역자 : 이서연

목차

들어가며_험난한 인생의 길이 되어준 공자의 한마디

리인(里仁) 편 : 어진 사람들에 의한, 어진 마음을 위한

* 나를 살리는 논어 한마디

“꽃이 핀 마을에 머무르면 매향을 품은 인생이 따라온다.”
_인위미(仁爲美)
“어진 사람은 곤궁함도, 즐거움도 어짊도 편히 여긴다.”
_인자안인(仁者安仁)
“오직 어진 사람만이 누군가를 꽃으로 여겨 사랑을 심는다.”
_유인자능호인(唯仁者能好人)
“어진 사람은 이유 없이 함부로 사람을 미워하지 않는다.”
_구지어인의(苟志於仁矣)
“어짊은 밥을 먹는 사소한 순간에도 나를 다스릴 줄 아는 것이다.”
_군자무종식지간위인(君子無終食之間違仁)
“잡념 없이 온 힘을 다해 어짊을 추구하니 또 무엇을 바라겠는가?”
_아미견력부족자(我未見力不足者)
“내 어깨에 내려앉은 짐과 내가 걸어온 길이 곧 나를 보여주는 창이다.”
_관과, 사지인의(觀過, 斯知仁矣)
“도를 추구하고 즐거움을 찾는 인생, 행복하지 하지 아니한가.”
_조문도, 석사가의(朝聞道, 夕死可矣)
“거친 밥과 험한 옷을 감추려하는 자와 도를 논하지 마라.”
_사지어도이치악의악식(士志於道而恥惡衣惡食)
“옳고 그름을 판단할 때 그 기준은 ‘의로움’이 되어야 한다.”
_의지여비(義之與比)
“군자는 덕을 마음에 담아 새기고, 소인은 땅을 마음에 새긴다.”
_군자회덕(君子懷德)
“이익을 좇으면 원망도 서둘러 따라온다.”
_방어리이행 (放於利而行)
“한 걸음 앞설 때와 한 걸음 물러날 때를 지키는 자의 여유를 배워라.”
_능이례양위국호(能以禮讓爲國乎)
“자리가 존재할지 보다 위치에 맞는 능력이 있는가를 먼저 걱정하라.”
_환소이립(患所以立)
“일의 중심을 잡는 단단한 의로움을 간직하라.”
_군자유어의(君子喩於義)
“어진 사람은 그림자마저도 배울 구석이 있다.”
_견현사제(見賢思齊)

“연로한 부모를 섬기는 것이 수고롭더라도 그의 뜻을 존중하라.”
_로이불원(勞而不怨)
“말의 무게가 가볍다면 함부로 내뱉지 마라.”
_고자언지불출(古者言之不出)
“중용, 지나치게 사치하거나 지나치게 야박하지 않음에 이르는 길.”
_이약실지자선의(以約失之者鮮矣)
“말은 신중하게 천천히, 행동은 민첩하되 정확히”
_군자욕눌어언(君子欲訥於言)
“덕을 쌓아 자신만의 고립된 성에서 탈출하라.”
_덕불고(德不孤)
“술처럼 달콤한 친구 사이에도 반드시 지켜야 할 선이 있다.”
_붕우삭, 사소의(朋友數, 斯疏矣)
“우주의 모든 이치를 하나로 꿰뚫는 ‘도’라는 정념의 이치.”
_오도일이관지(吾道一以貫之)
“작은 풀 같은 마음일지라도 봄 같은 은혜에 꽃처럼 보답하라.”
_부모재, 불원유(父母在, 不遠遊)

공야장(公冶長) 편 : 어짊을 추구했던 공자의 뛰어난 제자들, 공문십철

* 나를 살리는 논어 한마디

“간장 종지로 태어나도 뚝배기의 꿈을 꾸는 삶.”
_호련야(瑚璉也)
“능력과 어짊은 반드시 다정한 친구처럼 함께 가지 않는다.”
_부지기인(不知其仁)
“거친 나물을 먹어도 예와 어짊을 알면 인생의 참맛을 알게 된다.”
_회야문일이지십(回也聞一以知十)
“화려한 말재간보다 수려한 어짊의 자태를 취하라.”
_언용녕(焉用?)
“섣부른 발걸음은 깨진 얼음을 발견하지 못한다.”
_부자지언성여천도(夫子之言性與天道)
“적절한 시기와 때를 맞춰 과녁을 겨냥하라.”
_유공유문(唯恐有聞)
“질문을 부끄러워하지 마라. 일상의 배움은 늘 가치 있는 행동이다.”
_불치하문(不恥下問)
“공손과 공경, 은혜와 의로움, 인생을 풍요롭게 하는 네 가지.”
_유군자지도사언(有君子之道四焉)
“타인에게 주는 따스한 빛은 곧 나를 밝히는 빛이 된다.”
_구이경지(久而敬之)
“허울 좋은 인기는 껍데기일 뿐, 단단한 마음으로 내실을 채워라.”
_장문중거채(臧文仲居蔡)

“충성, 청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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