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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동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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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동 이야기

조남주 | 한겨레출판사

출간일
2022-01-19
파일형태
ePub
용량
15 M
지원 기기
PC 스마트폰태블릿PC
대출현황
보유1, 대출0, 예약중0
콘텐츠 소개
저자 소개
목차
한줄서평

콘텐츠 소개


현대인의 투명한 분투와 보통의 욕망 사는 곳과 산다는 것의 의미를 묻다

“이 소설을 쓰는 내내 무척 어렵고 괴롭고 부끄러웠습니다.”
_작가의 말

《82년생 김지영》으로 한국 여성 서사의 현대적 반향을 일으킨 조남주 작가의 신간 《서영동 이야기》가 출간된다. 한국 사회의 현주소를 예리하게 파고들며 독자에게 공감과 연대의 가능성을 선사했던 저자는 이번 작품에서 오늘날 주요한 화두인 부동산 문제를 통해, 하루하루 계층의 사다리를 오르내리는 현대인의 투명한 분투와 보통의 욕망을 섬세하게 그려냈다.

이 책은 2020년 여름 출간된 테마소설집 《시티 픽션》의 수록작인 〈봄날아빠를 아세요?〉에서 시작된 연작소설로, 7편의 이야기가 가상의 지역 서영동을 중심으로 펼쳐진다. 〈봄날아빠를 아세요?〉가 집값을 둘러싼 이해관계의 지형도였다면, 《서영동 이야기》는 서영동에 사는 여러 인물을 다채롭게 불러모은다. 꾸준히 상승세를 보이는 집값, 부동산에 대한 기성세대와 젊은 세대의 시각차, 부모의 직업과 아이들의 교육, 비정규직에 대한 불합리한 처우 등으로 선연히 구분되는 사람들의 모습은 애써 감추고 싶을 만큼 불편하지만, 그 속엔 내가 사는 곳이 나를 조금 더 잘 살게 해주었으면 하는 현실적인 바람이 들어있다. 그 불편한 진실과 불가피한 욕망이 치밀하게 엮인 서영동의 풍경을 머릿속에 그려보기란 어렵지 않다. 내가 발 딛고 살아가는 우리 동네의 모습과 서영동이 너무도 쉽게 오버랩되기 때문이고, 그러므로 서영동 이야기는 우리네 이야기가 되기도 하는 것이다.

저자소개


저자 : 조남주
저자 : 조남주
2011년 장편소설 《귀를 기울이면》으로 문학동네소설상을 받으며 소설을 발표하기 시작했다. 장편소설 《고마네치를 위하여》《82년생 김지영》《사하맨션》《귤의 맛》과 소설집 《그녀 이름은》《우리가 쓴 것》이 있다.


목차

봄날아빠(새싹멤버)
경고맨
샐리 엄마 은주
다큐멘터리 감독 안보미
백은학원연합회 회장 경화
교양 있는 서울 시민 희진
이상한 나라의 앨리

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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