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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면창 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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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면창 탐정

나카야마 시치리 | 블루홀식스(블루홀6)

출간일
2022-11-04
파일형태
ePub
용량
11 M
지원 기기
PC 스마트폰태블릿PC
대출현황
보유1, 대출0, 예약중0
콘텐츠 소개
저자 소개
목차
한줄서평

콘텐츠 소개

『인면창 탐정』은 나카야마 시치리의 새로운 시리즈로, 유산을 둘러싼 상속 다툼 과정에서 발생한 연쇄 살인 사건을 인면창과 상속감정사 미쓰기 롯페이 명콤비가 해결해가는 이야기다. ‘인면창’(人面瘡)이란 인체에 난 사람 얼굴 모양의 부스럼을 뜻한다. 이 부스럼이 곪은 뒤에 구멍이 여러 개 생기는데 그 모양이 마치 사람 얼굴과 비슷하다고 해 ‘인면창’이라고 부르기 시작했다. 동양 기담이나 소설에서 주로 요괴로 등장하는데, 『인면창 탐정』에서는 미쓰기의 몸에 기생하는 눈치 빠른 탐정으로 출현한다. 미쓰기가 ‘인 씨’라고 부르는 이 인면창은 그가 어릴 때 생긴 상처에서 생겨나 지금까지 줄곧 함께해 왔다. 숙주가 흡입하는 모든 정보를 숙주보다 훨씬 잘 기억해 어떤 사건에도 당황하지 않고 예리한 시각으로 판단력을 발휘한다. 험한 입담으로 자주 미쓰기를 놀리기도 하고, 화나게도 하지만 미쓰기가 인면창을 무시할 수 없는 이유이기도 하다. 앙숙 같기도 하고 환상의 콤비 같기도 한 이 조합의 관계성을 보는 것이 각별한 재미이다.
이들이 휘말린 사건은 미쓰기가 상속 감정 업무차 들린 사쿠마 마을에서 발생한다. 도시 생활과는 거리가 먼, 외딴곳의 폐쇄적인 마을은 여전히 가부장제와 남존여비사상, 봉건제 등 구시대적 유물에서 자유롭지 않다. 이 마을의 유지인 혼조가의 총수 구라노스케가 갑자기 사망하면서 혼조가의 유산 분할이 화두로 떠오르며, 유산 가치를 감정하기 위해 미쓰기가 이곳으로 출장을 가게 된다. 원활한 감정을 위해 하나하나 유산을 살펴보는 중 별거 없어 보였던 산에 어마어마한 가치가 있다는 사실이 드러나게 되고, 이때를 기준으로 혼조 가족의 구성원들이 하나둘 살해당하기 시작한다. 이러한 혼란스러운 상황에서 인 씨는 어떤 기지를 발휘해 사건을 파헤칠까? 또 숙주인 미쓰기는 인 씨의 도움을 받아 어떻게 상속 감정을 잘 마무리할 수 있을까? 이들이 점점 밝혀내는 혼조가의 어두운 이면과 비밀은 과연 어떤 것일까?
마지막으로 『인면창 탐정』은 요코미조 세이시의 『이누가미 일족』과 『악마의 공놀이 노래』 에 영감을 받아 쓴 작품으로, 요코미조 세이시를 오마주했다고 한다. 요코미조 세이시풍의 나카야마 시치리의 새로운 시리즈! 요코미조 세이시의 팬도, 나카야마 시치리의 팬도 즐겁게 읽을 수 있을 것이다.

저자소개

中山七里
이야기의 힘! 반전의 제왕!
일본을 대표하는 추리소설 작가. 1961년 기후현에서 태어났다. 2009년 『안녕, 드뷔시』로 제8회 ‘이 미스터리가 대단해!’ 대상을 수상하며 작가의 길로 들어섰다. 그 후 나카야마 시치리 월드라는 특유의 세계관 속에 다양한 테마, 참신한 시점, 충격적인 전개를 담아 ‘반전의 제왕’이라 불리며 놀라운 집필 속도로 많은 작품을 발표하고 있다.
『인면창 탐정』은 나카야마 시치리의 새로운 시리즈의 첫 이야기다. 몸에 난 상처가 사람 얼굴처럼 변해 숙주에 기생하며 말하게 된 존재, 인면창과 순진한 상속감정사가 콤비를 이뤄 수상한 연쇄 살인 사건의 진실을 파헤친다!
주요 작품으로는 『안녕, 드뷔시』를 비롯해 『속죄의 소나타』 『추억의 야상곡』 『은수의 레퀴엠』 『악덕의 윤무곡』 『일곱 색의 독』 『하멜른의 유괴마』 등이 있다.

목차

1 옛날 옛적에
2 첫 번째 너구리는 불에 타 죽고
3 두 번째 너구리는 목을 매달고
4 세 번째 너구리는 물에 빠지고
5 끝
옮긴이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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