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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이제서야 알았다라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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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이제서야 알았다라는 거예요

제갈건 | 라이스메이커

출간일
2022-05-18
파일형태
ePub
용량
8 M
지원 기기
PC 스마트폰태블릿PC
대출현황
보유1, 대출0, 예약중0
콘텐츠 소개
저자 소개
목차
한줄서평

콘텐츠 소개


〈유튜브 누적 조회수 2,000만회이상,
현시대 가장 핫한 철학 인플루언서〉

어제를 돌아보되 얽매이지 않고,
오늘을 살되 미래의 방향성을 올바르게 잡을 수 있는 유용한 조언

“나는 속된 말로 인생을 말아먹는 데 도가 튼 사람이었다.
그러나 내 삶이 다른 누구의 삶도 아닌 나의 것임을 인식하게 되었다.
나의 삶이기에 바로잡고 싶었다.”

제갈건 과거, 서대문구 싸움 짱, 싱가포르 조폭…….
온라인에서 제갈건을 검색하면 자동 완성으로 뜨는 검색어다. 철학 강의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는 인플루언서라는 저자 소개가 실로 머쓱해지는 순간이 아닐 수 없다.
물론 그를 따라다니는 검색어 중 어떤 것은 사실이다. 또한 어떤 것은 터무니없는 와전이기도 하다. 그러다 보니 드는 궁금증 하나? 이런 검색어가 뜨는 사람이 어떻게 철학을 이야기하는 인플루언서가 되었을까? 심지어 그가 대학원에서 동양 철학을 공부하고, 사회복지사 자격증까지 소지했다는 사실까지 접하면, 그를 둘러싼 요소들 사이의 너무나 큰 간극에 어안이 벙벙해지기까지 한다.
제갈건의 첫 산문집 『나도 이제서야 알았다라는 거예요』는 온라인상의 떠도는 소문 같은 그런 이야기가 아닌, 그가 진솔하게 털어놓는, 지나온 삶의 궤적과 통렬한 반성 그리고 철학을 접함으로써 깨달은 삶의 긍정적 방향성이 차곡차곡 담겨 있다. 그는 자신이 초래한 과거의 굴레에서 수없이 좌절했지만 바른 방향으로 인생을 바꾸려는 부단한 노력이 오늘의 자신을 만들었다며, 나보다 훨씬 나은 당신들은 더 지혜롭고 행복하게 인생을 누릴 자격이 된다는, 다소 투박하지만 따뜻하기 그지없는 조언을 오늘의 우리에게 밝고 건강한 톤으로 진솔하게 전한다.
불교 경전 『법구비유경』에 따르면, 우리 인생은 코끼리에게 쫓기다 독사가 아래에 가득한 벼랑에 이르러, 그 벼랑에 매달린 덩굴 하나에 의지하고 있는 사람의 형국과 같다고 한다. 심지어 쥐들이 번갈아 나와서 그 덩굴을 서서히 갉기까지 한다. 그러니 벼랑 위로 올라가면 코끼리에게 죽고, 제 몸을 간신히 붙들고 있는 덩굴을 쥔 손을 놓으면 독사가 가득한 아래로 떨어진다. 아니, 덩굴을 갉는 쥐 때문에 굳이 손을 놓지 않아도 덩굴이 끊어져 버려 언제 죽을지 모른다. 이렇듯 인생이란,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를 휘청거리게도, 좌절하게도 한다.
누구나 느끼겠지만, 우리 사회는 날이 갈수록 경쟁과 비교가 심화되고 있다. 그러다 보니 삶의 피로도는 점점 누적되고, 질풍노도의 시기라는 말이 굳이 청소년에게 국한되지 않게 되었다. 이런 우리에게 제갈건의 철학 산문집 『나도 이제서야 알았다라는 거예요』는 어제를 돌아보되 얽매이지 않고, 오늘을 살되 미래의 방향성을 올바르게 잡을 수 있는 유용한 조언이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저자소개


저자 : 제갈건
1992년 여름, 서울 서대문구에서 태어났다. 파란만장한 10대 시절을 보냈으나 20대 즈음 지나온 삶의 방향성이 잘못되었음을 깨달아 새로운 인생을 꾸리겠다고 결심했다. 마음 공부를 위해 시작한 서예로 경기대학교 예술대학에 입학했고 졸업 즈음에 미학과 철학에 관심이 생겨 성균관대학교 대학원에서 동양철학을 전공했다. 이후 세상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방법을 고민하고자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사회복지학과를 졸업하고 사회복지사 자격을 취득하였다. 현재는 서강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가톨릭 사회복지학을 공부하고 있다. 본명을 그대로 쓴 유튜브 채널 ‘제갈건’을 운영 중이며, 여전히 삶의 과도기를 지나고 있는 사람들을 위한 철학 관련 영상을 올리고 있다.
www.youtube.com/c/jegalgunn

목차

PROLOGUE_ 부끄럽지만 꼭 하고 싶었던 이야기

ROUND 1_ 上善若水(상선약수)
멋지게 살고 싶었다
일등이라는 타이틀
나만의 무기를 얻기 위해
승리 뒤에 남은 것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칼날을 품은 마음
패배로 가는 길
수치심에 대하여

ROUND 2_ 如履薄氷(여리박빙)
공부가 필요한 이유
유학 생활에서 남은 것
사소한 공감의 힘
목숨보다 중요했던 ‘가오’
미치도록 인정받고 싶었다
이기적 사랑의 결말
신뢰의 다른 이름

ROUND 3_ 緣木求魚(연목구어)
자존심과 자존감
나도 밉고 세상도 미웠다
돈으로 살 수 없는 것
먼저 존중할 수 있다면
책임을 진다는 것
나를 알고부터 삶이 달라졌다
실은 싸움이 싫었다

ROUND 4_ 桑田碧海(상전벽해)
목표가 생긴 삶
내가 드러나는 순간
장자를 만나다
더하는 게 아니라 덜어 내야 했다
내가 할 수 있는 일
포기하지 않은 꿈
때를 기다리는 마음으로
고귀한 삶, 고귀한 죽음

ROUND 5_ 百尺竿頭(백척간두)
매달린 절벽에서 손을 뗄 수 있는가
우리를 구속하는 3가지
끌려가지 말고 끌고 가기를
목표를 잃은 그대에게
죽지 말고 살아 보자는 말

EPILOGUE_ 아버지는 늘 그러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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