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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 조선의 또 다른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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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 조선의 또 다른 풍경

곽재식 | 위즈덤하우스

출간일
2021-01-21
파일형태
ePub
용량
71 M
지원 기기
PC 스마트폰태블릿PC
대출현황
보유2, 대출0, 예약중0
콘텐츠 소개
저자 소개
한줄서평

콘텐츠 소개


“조선에 괴물이 살았다!”
스무 괴물과 만나는 낯선 조선

《조선왕조실록》을 살피면 ‘괴물’이 계속해서 언급된다. 신화나 옛이야기 따위를 인용하는 것은 물론이고, 괴물과의 만남을 구체적으로 묘사하고 왜 그런 일이 벌어졌는지 고민한다. 이런 이유로 조선 괴물 이야기는 당시의 구체적인 생활상과 사회상, 문제의식을 담고 있다. 이 책은 《조선왕조실록》을 포함해 각종 사료에서 찾은 스무 괴물을 중심으로 조선의 풍경을 색다르게 그려낸다. 백과사전식 서술에서 벗어나 당시의 문화부터 역사까지 아우른다는 데 의의가 있다.

조선에 괴물이 살았다. 허무맹랑한 이야기가 아니다. 《조선왕조실록》을 보면 삼천리강산을 누빈 괴물들의 이야기가 계속해서 등장한다. 그 기록이 매우 구체적이어서 눈길이 간다. 어떤 괴물은 백성의 마음을 흔들었고, 어떤 괴물은 궁궐을 뒤집어놓았으며, 어떤 괴물은 이역만리에서 흘러와 백두대간의 산중왕으로 군림했다. 왕과 신하, 백성은 누가 어떤 상황에서 괴물을 만났는지, 그 괴물은 왜 나타났고 어떻게 다루어야 하는지 등을 놓고 고민했다. 그래서 조선의 괴물 기록을 보면 당시 사람들의 생활상과 사회상, 세상을 이해하는 관념과 문제의식 등이 자연스럽게 드러난다.

이 책은 《조선왕조실록》부터 《열하일기》까지 각종 사료에서 발굴한 스무 괴물을 중심으로 조선을 이야기한다. 2007년부터 한국 괴물들을 채집, 소개해오고 있는 작가 곽재식이 기존의 백과사전식 서술에서 벗어나, 조선을 만나는 새로운 소재로서 괴물 이야기를 풀어간다. ‘도깨비’, ‘흰 여우’ 등 친숙한 괴물들뿐 아니라 ‘삼구일두귀(三口一頭鬼)’, ‘녹족부인(鹿足婦人)’ 등 낯선 괴물들의 이야기를 통해 그 속에 담긴 조선의 다양한 풍경을 그린다. 여기에 조선 팔도 어디에 괴물이 살았는지 한눈에 보여주는 〈조선괴물지도〉와 각국의 신화를 한국풍으로 재해석해 표현하는 삽화가 곰곰e(김진영)의 그림이 더해져 보는 맛을 더한다.

저자소개


저자 : 곽재식
저자 : 곽재식
2006년 웹진 《거울》에 발표한 단편소설 〈토끼의 아리아〉가 MBC 단막극 프로그램 〈베스트극장〉에서 영상화된 이후 작가로 꾸준히 활동하고 있다. 소설 《신라 공주 해적전》, 《지상 최대의 내기》, 《가장 무서운 이야기 사건》, 과학 논픽션 《괴물 과학 안내서》, 《곽재식의 세균 박람회》, 글 쓰는 이들을 위한 책 《삶에 지칠 때 작가가 버티는 법》, 《항상 앞부분만 쓰다가 그만두는 당신을 위한 어떻게든 글쓰기》, 한국의 다양한 괴물을 소개한 책 《한국 괴물 백과》 등을 썼다. 2007년부터 개인 블로그에 ‘괴물 백과 사전’이라는 제목으로 한국 옛 기록 속의 괴물에 관한 소재를 수집, 공유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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