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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으면 보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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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으면 보이는

이호준 | 몽스북

출간일
2021-09-06
파일형태
ePub
용량
14 M
지원 기기
PC 스마트폰태블릿PC
대출현황
보유1, 대출0, 예약중0
콘텐츠 소개
저자 소개
목차
한줄서평

콘텐츠 소개


‘걸으면 보이는 것들’을 포착한 작가의
남다른 세상 보기

순수한 몰입이 만든 감동
남다른 노력과 몰입의 결과물만이 타인의 감동을 이끌어낼 수 있다.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저자가 세상 곳곳을 발로 누벼 기록한 사진을 보면 어떠한 이로움이나 목적 없이 ‘온전히’ 즐기는 자의 마음에 대해 생각하게 된다.
이호준 작가의 사진과 글에는 몰입하는 자만이 얻을 수 있는 즐거움과 자부심이 가득하다. 도시가 아직 잠에서 깨기 전 혼자 강가를 걸으며 발견한 풍경, 추운 겨울 건물 옥상에 올라 바라본 도시의 모습, 한강변을 배회하던 가마우지 한 마리가 어느 건물 옥상에 앉던 순간. 그 모든 순간, 그곳에 작가와 카메라가 있었다. 다른 사람의 눈이 닿지 않는 곳에 작가의 예민한 시선이 닿으면 흘러가버릴 그 순간을 놓치지 않고 ‘시간을 붙잡듯’ 사진으로 기록해두었다. 카메라를 들고 기록한 현재는 금세 과거가 되고, 그러니 작가의 기록은 미래의 자신에게 선물하는 ‘헌정’이다.

바쁜 도시민에게 계절의 변화는 특별히 챙겨야 할 사건이 되었다. “어느새 가을이 다 지나갔네” 라면서 말이다. 잊고 지나치지 않기 위해, 계절별로 마음에 드는 장면을 찍었던 촬영 일자와 장소를 탁상 달력에 표시해 두기로 했다. 물처럼 흐르는 시간을 순간으로나마 붙잡기 위한 나만의 기억법이다. - ‘시간을 잡는 일’에서

세상이 조금씩 변하듯 강의 모습도 매 시각 달라진다. 이러한 변화를 인지하게 하는 건 ‘반복의 관찰’이다. 카메라를 들어 현재를 기록한다. 찰칵, 사진을 찍는 순간 현재는 금세 과거가 된다. 카메라에 담긴 강은 미래의 내가 다시 보게 될 과거의 강이 된다. 바로 지금, 강을 따라가며 찍는 사진은 그러니 미래의 나에게 헌정하는 선물이다. - ‘헌정’에서

저자소개


저자 : 이호준
저자 : 이호준
평범한 직장인이자 ‘걷는’ 사진가. 이른 새벽이나 휴일이면 카메라를 들고 집을 나선다. 차 없이 두 발로 다니며 순간의 시선과 감상을 사진으로 기록한다. 부지런한 걸음이 좋은 사진을 남긴다고 믿는다. 사진을 찍는 행위가 그에게는 무심코 흘려버릴 ‘시간을 잡는 일’이자 일상의 스트레스에 매몰되지 않도록 도와주는 제3지대이기도 하다.
40대에 본격적으로 사진 찍기를 시작하여 〈서울을 걷다〉, 〈남도를 걷다〉, 〈나주를 걷다〉 등 ‘걷기’를 테마로 한 사진 개인전을 열었으며 『SW중심사회』, 『트래비』 등의 매체에 포토 에세이를 연재하고 있다. 한양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한 후 언론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방송위원회 등을 거쳐 현재 우체국장으로 일하고 있다.


목차

추천사 7
프롤로그 13
1 걷다
천천히 걷다가 24
걷는 동안 26
큰 산 28
뒷모습 미학 32
나의 시간 36
계단의 진실 38
새의 눈으로 42
생활 예술 46
열린 미술관 48
첫차 50
비행기 여행 52
2 아날로그
건물의 표정 60
디지털 세상에서 아날로그를 추억하다 62
빨래 68
을지로 골목길 70
헌책방 보물찾기 72
소셜 딜레마 76
혼자서 80
일터의 기억 82
옛터 86
호모 포토쿠스 90
오래된 상점 92
뮤즈 96
다시, 가족 98
기차역 100
3 발견
벼락같이 만나다 106
나루터 110
시간을 잡는 일 114
노들섬 재탄생 116
밤섬 118
동해 122
꽃 사진 124
해바라기 128
3월, 강가 132
헌정 136
강가 풍경 138
지는 꽃도 꽃이다 142
제철 사진 144
섬진강 유채꽃 148
방해꾼 없는 강 152
수평선 154
4 길
자전거와 인생 162
골목길 예찬 166
한강 다리 168
점보단 선 172
바람 따라 174
왕의 도시에서 신의 마을로 178
걷기의 예술 180
부암동 182
길 186
지리산 불국토 가는 길 190
5 사진
여백 196
사진의 두 가지 욕망 198
노출의 트라이앵글 법칙 204
구도에 대하여 206
어디에서 찍을 것인가 208
‘악마 렌즈’란 없다 212
사진 보정에 대하여 214
필름 카메라 218
초상권 침해 220
좋은 사진은 마음을 움직인다 222
사진의 깊이 228
카메라를 바꾸면 232
사각 프레임 234
수직 수평 236
재현 사진의 예술성 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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