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어디서나 우리와 함께하는 한국 명시 150편! 윤동주, 정지용, 백석, 김소월 시인 등 25명의 작품에서 엄선! 이제 익숙한 시부터 낯선 시까지 감동적인 만남이 시작된다! 시에는 세상과 삶을 바라보는 다양한 감정과 생각이 담겨 있습니다. 그래서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시를 즐겨 읽으면 따뜻한 마음을 지닌 행복한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좋아하는 한국 명시 150'은 스물 다섯명의 시인이 쓴 작품을 엄선했습니다. 유명한 시인부터 낯설지만 중요한 시인의 작품을 모았고, 사람, 세상, 관계 등 다양한 주제의 작품을 통해 삶의 지혜를 얻고자 했습니다. 스물 다섯명의 시인은 모두 자기만의 시 세계를 만들었고 오늘날에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한국 명시 150편을 한 번에 만나는 시간. 혼자서 조용히 읽어도 좋습니다. 다른 사람들과 함께 읽어도 좋습니다. 언제 어디서나 한국 명시 150편과 '소중한 만남'을 해 보세요!

엮은이 소개
우리가 좋아하는 한국 명시 150 특징
목차
1부 윤동주
윤동주 시인 소개
1. 서시
2. 별 헤는 밤
3. 또 다른 고향
4. 참회록
5. 간
6. 쉽게 씌어진 시
7. 길
8. 자화상
9. 십자가
10. 병원
11. 아우의 인상화
12. 오줌싸개 지도
2부 정지용
정지용 시인 소개
13. 향수
14. 고향
15. 유리창 1
16. 난초
17. 카페 프란스
18. 말
19. 달
20. 해협
21. 파라솔
22. 바다 2
23. 그의 반
24. 인동차
25. 춘설
26. 구성동
27. 장수산 1
28. 비
29. 백록담
30. 그대들 돌아오시니
3부 백석
백석 시인 소개
31. 여승
32. 여우난 곬족
33. 정주성
34.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35. 절망
36. 가즈랑집
37. 수라
38. 모닥불
39. 국수
40. 창원도
41. 두보나 이백같이
42. 남신의주 유동 박시봉방
43. 팔원
44. 고향
45. 흰 바람벽이 있어
4부 김소월
김소월 시인 소개
46. 진달래꽃
47. 엄마야 누나야
48. 왕십리
49. 접동새
50. 금잔디
51. 산
52. 서도 여운
53. 삭주 구성
54. 산유화
55. 초혼
56. 삼수갑산
57. 가는 길
58. 바라건대는 우리에게 우리의 보습 댈 땅이 있었더면
5부 한용운
한용운 시인 소개
59. 님의 침묵
60. 나룻배와 행인
61. 이별은 미의 창조
62. 당신을 보았습니다
63. 알 수 없어요
64. 찬송
65. 복종
66. 정천 한해
67. 명상
68. 논개의 애인이 되어서 그의 묘에
69. 타고르의 시 'Gardenisto'를 읽고
6부 이육사
이육사 시인 소개
70. 청포도
71. 광야
72. 절정
73. 교목
74. 꽃
75. 자야곡
76. 노정기
77. 황혼
78. 연보
7부 김영랑
김영랑 시인 소개
79. 돌담에 속삭이는 햇발
80. 모란이 피기까지는
81. 오매 단풍 들것네
82. 끝없는 강물이 흐르네
83. 내 마음을 아실 이
84. 오월
85. 북
86. 춘향
87. 독을 차고
8부 이상
이상 시인 소개
88. 오감도 : 시 제1호
89. 가정
90. 이런 시
91. 운동
92. 꽃나무
93. 지비
94. 거울
9부 이상화
이상화 시인 소개
95.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96. 통곡
97. 가장 비통한 기욕
98. 병적 계절
99. 나의 침실로
10부 이용악
이용악 시인 소개
100. 우라지오 가까운 항구에서
101. 낡은 집
102. 두만강 너 우리의 강아
103. 오랑캐꽃
104. 풀버렛소리 가득 차 있었다
105. 전라도 가시내
106. 북쪽
107. 하나씩의 별
108. 그리움
11부 김동환
김동환 시인 소개
109. 산 너머 남촌에는
110. 국경의 밤
111. 북청 물장수
112. 눈이 내리느니
113. 송화강 뱃노래
114. 웃은 죄
12부 오장환
오장환 시인 소개
115. 고향 앞에서
116. 성벽
117. 황혼
118. 모촌
119. 성씨보
120. 소야의 노래
121. 병든 서울
13부 김기림
김기림 시인 소개
122. 바다와 나비
123. 기상도
124. 길
125. 연가
14부 임화
임화 시인 소개
126. 우리 오빠와 화로
127. 네거리의 순이
128. 한 잔 포도주를
129. 깃발을 내리자
130. 9월 12일
15부 박세영
박세영 시인 소개
131. 순아
132. 시대병 환자
133. 오후의 마천령
134. 산제비
16부 황석우, 변영로, 이장희, 노자영, 박용철
황석우 시인 등 10명 소개
135. 벽모의 묘
136. 봄
137. 논개
138. 봄비
139. 봄은 고양이로다
140. 물결
141. 싸늘한 이마
142. 떠나가는 배
143. 나비
144. 지렁이의 노래
145. 종
146. 해바라기 3
147. 불길
148. 향수
149. 남으로 창을 내겠소
150. 해바라기의 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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