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 흔한 아스피린 한 알이 어떤 이에게는 만병통치약이 되고
우리에게는 철 지난 웃이 누군가에게는 소중한 옷일 수 있습니다.
봉사는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관심을 갖고 마음만 먹으면 누구나 할 수 있는 쉬운 일입니다.

한국국제협력단

차례
01 가나안 농구운동 세계 본부 - 한 알의 겨자씨를 심으며
02 굿네이버스 - 쓰레기장에 핀 희망의 꽃
03 대한 한방 해외 의료 봉사단 - 우리는 한방의학, 중앙아시아로 진출하다
04 방글라데시 개발협회 - 새로운 삶을 향한 아름다운 변화
06 선한 사람들 - 죽음의 늪에서 건져 올린 삶
07 세이브더 칠드런 - 새로운 흐망의 교차로, 미얀마 인레이 호수
08 월드비전 - ‘유엠피‘의 홀로서기를 위하여
09 유네세프 한국 위원회 - 은둔의 나라, 세계를 향해 나서다
10 인구보건 복지협회 - 미래를 향한 징검다리를 놓다
11 장미회 - 소망의 날개를 펴다
12 지구촌 나눔 운동 - ‘행복의 땅‘을 위하여
13 진각복지대잔 - ‘제가 JGO 교육센터에서 컴퓨터를 세웠어요‘
14 한국 건강 관리 협회 - 라오스로부터의 SOS
15 한국 국제 기아 대책 기구 - ‘물‘ 이 가져온 기적
16 한국 국제 봉사 기구 - 나부터, 여기부터, 지금부터
17 한국 복지 재단 - ‘보 타이 캄탐‘의 맑고 푸른 하늘
18 한국제이티에스 - 가난과 분쟁의 땅에 뿌린 평화의 씨앗
19 한마음 한 몸 운동 본부 - 사랑으로 일군 길거리 아이들의 배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