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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름을 부를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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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름을 부를 때

<송원근> 저 | 다람

출간일
2021-09-01
파일형태
ePub
용량
107 M
지원 기기
PC 스마트폰태블릿PC
대출현황
보유2, 대출0, 예약중0
콘텐츠 소개
저자 소개
목차
한줄서평

콘텐츠 소개

“몰랐다는 말은 무관심했다는 말이다”
기억에 새겨야 할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의 발자국
아직도 해결되지 않은 역사의 현실을 영화 「김복동」 제작 기록으로 되새기다


2019년 개봉한 영화 「김복동」의 제작 과정을 기록한 송원근 감독의 에세이 『그 이름을 부를 때』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인 8월 14일 출간되었다. 송원근 감독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중 대표적인 인물인 김복동에 대한 다큐멘터리영화를 만들며 ‘김복동’이라는 인물을 탐구하게 된다. 송 감독은 아직도 해결되지 않은 채로 남아 있는 중요한 문제인데도 무관심했기에 전혀 알지 못했던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현실을 깊이 이해하게 되고, 섬세한 시선으로 ‘사람’ 김복동의 삶을 그리기 위해 고투한다. 또한 오랫동안 현장에서 뛰어온 뉴스타파의 베테랑 저널리스트이지만 처음 영화를 제작하는 서툰 초보 감독으로서 새롭게 배우게 되는 협업 과정을 진솔하게 담아내 영화 밖의 현장 메이킹필름을 글로 생생하게 전한다. 2018년 10월부터 2019년 10월까지 일 년간의 시간을 꼼꼼하게 기록하며 성장하고 변화하는 저자의 순수한 열정과 우직함이 돋보이거니와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는 사회구성원으로서 우리가 무엇을, 어떤 이름들을 기억하고 살아가야 하는지를 진지하게 생각게 한다.

저자소개

1977년 전북 남원에서 태어났다. 대학 시절 섬진강, 야학, 어머니의 부재 등을 다룬 다큐멘터리를 만들었다. 2003년 MBC에서 방송활동을 시작했고, 「생방송 화제집중」 「불만제로」 「김혜수의 W」 등 시사교양 프로그램을 연출했다. 2013년 독립언론 ‘한국탐사저널리즘센터 뉴스타파’로 옮겨 세월호 1주기 다큐멘터리 「참혹한 세월, 국가의 거짓말」을 연출했고, 「친일과 망각」과 「훈장과 권력」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김복동의 생애를 다룬 영화 「김복동」은 영화감독으로서의 첫 작품이다. 누구나 알고 있지만 누구도 제대로 알지 못하는 세상 속 이야기에 숨결을 불어넣는다는 마음으로 다큐멘터리를 제작하며, 그 과정을 꾸준히 기록하고 있다.

목차

프롤로그
1부 발자국
2부 바람 자국
3부 눈물 자국
에필로그

한줄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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