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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해연 | 해피북스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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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확실성의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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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확실성의 시대

토비아스 휘터 | 흐름출판

출간일
2023-05-01
파일형태
ePub
용량
37 M
지원 기기
PC 스마트폰태블릿PC
대출현황
보유1, 대출0, 예약중0
콘텐츠 소개
저자 소개
목차
한줄서평

콘텐츠 소개

‘슈뢰딩거의 고양이’, ‘하이젠베르크의 불확정성 원리’, ‘보어의 상보성의 원리’ 등 과학사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이라도 한 번쯤은 들어봤음직한 이 용어들은 현대물리학의 기초인 양자역학의 탄생과 발전 과정을 설명할 때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말들이다. 양자역학(量子力學)은 미시 세계의 입자 및 입자의 무리가 어떠한 힘에 의해 어떻게 움직이는지를 다루는 학문으로 컴퓨터의 주요 부품인 반도체의 작동 원리를 비롯해 오늘날 우리 일상에 영향을 미치는 신기술들의 바탕이 되는 과학이다. 20세기 초, 아인슈타인은 ‘상대성원리’를 발견하여 고전물리학의 절대적인 시간과 공간 개념을 뒤흔들어 새로운 시간과 공간을 창안해냈다.
이 책은 20세기 과학사를 장식한 세계의 과학 지성들이 고전물리학의 한계를 타파하고 ‘상대성이론’과 ‘양자역학’으로 대표되는 현대물리학의 빛나는 성취를 만들어나가던 순간들을 담아낸 대중과학 논픽션이다. 촉망 받는 저널리스트인 저자는 당대 과학자들이 남긴 편지, 메모, 연구 논문, 저서 등을 토대로 1900~1945년에 질적인 변화를 이뤄낸 현대물리학의 역사를 한 편의 드라마처럼 흥미진진하게 풀어냈다.
그러나 빛이 찬란할수록 그림자는 짙은 법. 상대성이론과 양자역학의 시대는 전쟁의 광기가 몰아치던 시대와도 오버랩 된다. 과학이 역사를 바꾸기도 하지만, 역사가 과학의 쓰임을 정하기도 하던 시기, 이들의 놀라운 발견은 원자폭탄이라는 무시무시한 대재앙으로 연결되기도 했다. 그 누구도 자신들의 학문적 열정과 진리에의 탐구가 살상무기 제조에 쓰이기를 바라지는 않았을 터. 찬란하지만 어두웠으며, 동기와 결과가 일치하지 않았던 이 시절을 저자가 ‘불확실성의 시대’라고 명명하는 이유다. 현대물리학의 태동에서부터 황금기에 이르는 역사적 흐름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게 되는 탁월한 교양과학서다.

저자소개

뮌헨과 버클리에서 철학과 수학을 공부했다. 《테크놀로지 리뷰(MIT Technology Review)》와 《차이트(ZEIT)》 편집자였고, 공동 창간한 철학잡지 《호헤 루프트(HOHE LUFT)》의 부편집장이었다. 현재 그는 프리랜서 기자 및 작가로 《호헤 루프트》와 《차이트 비센(ZEIT Wissen)》 등에 글을 기고한다.

목차

프롤로그

1900년 베를린 -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
1903년 파리 - 균열의 시작
1905년 베른 - 특허청 직원
1906년 파리 - 피에르 퀴리의 비극적 죽음
1909년 베를린 - 비행선의 종말
1911년 프라하 - 아인슈타인, 꽃으로 말하다
1911년 케임브리지 - 덴마크의 어린 청년, 어른이 되다
1912년 북대서양 - 무오류성 타이타닉의 침몰
1913년 뮌헨 - 뮌헨에 온 화가
1914년 뮌헨 - 원자와 함께하는 여행
1915년 베를린 - 완벽한 이론, 미숙한 관계
1916년 독일 - 전쟁과 평화
1917년 베를린 - 쓰러진 아인슈타인
1918년 베를린 - 전염병
1919년 카리브해 - 개기일식
1919년 뮌헨 - 플라톤을 읽던 소년
1920년 베를린 - 거장들의 만남
1922년 괴팅겐 - 아버지를 찾은 아들
1923년 뮌헨 - 하이젠베르크, 시험을 뚫고 날아오르다
1923년 코펜하겐 - 보어와 아인슈타인
1924년 코펜하겐 - 마지막 시도
1924년 파리 - 원자를 살린 왕자
1925년 헬골란트 - 넓은 바다와 작은 원자
1925년 케임브리지 - 조용한 천재
1925년 레이덴 - 선지자와 회전하는 전자
1925년 아로자 - 늦바람
1926년 코펜하겐 - 파동과 입자
1926년 베를린 - 물리학의 신들을 만나다
1926년 베를린 - 플랑크의 파티
1926년 괴팅겐 - 현실의 소멸
1926년 뮌헨 - 영역 다툼
1926년 코펜하겐 - 비처럼 쏟아진 예술 조각상
1926년 코펜하겐 - 위험한 놀이
1927년 코펜하겐 - 불확실해진 세계
1927년 코모 - 리허설
1927년 브뤼셀 - 대논쟁
1930년 베를린 - 독일은 꽃을 피우고, 아인슈타인은 아프다
1930년 브뤼셀 - 2라운드, 완패
1931년 취리히 - 파울리의 꿈
1932년 코펜하겐 - 코펜하겐의 파우스트
1933년 베를린 - 떠나는 사람과 남는 사람
1933년 레이덴 - 슬픈 결말
1935년 옥스퍼드 - 존재하지 않는 고양이
1935년 프린스턴 - 다시 명확해진 아인슈타인의 세계
1936년 가르미슈 - 지저분한 눈
1937년 모스크바 - 다른 한편에서는
1938년 베를린 - 분열하는 핵
1939년 대서양 - 충격적 소식
1941년 코펜하겐 - 서먹해진 관계
1942년 베를린 - 히틀러를 위한 폭탄은 없다
1943년 스톡홀름 - 탈출
1943년 프린스턴 - 약해진 아인슈타인
1945년 영국 - 폭발의 힘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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